기사 (전체 277건) 제목보기제목+내용타일보기
[독자기고] 4월 1일 만우절, 112 장난전화 근절돼야
오늘은 4월 1일 만우절이다. 명절이나 공휴일은 아니지만 서양의 여러 지역에서 일종의 기념일로 여기고 거짓말을 해도 혼나지 않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도가 지나친다면 실제로 혼이 날 수 있다.112에 장난·허위신고를 하면 경범...
엠뉴스  2015-04-01
[독자기고] 봄철 춘곤증 졸음운전 예방하자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것이 있다. 바로 춘곤증이다. 봄철 추위가 풀리면서 춘곤증이 증가하면,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증가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춘곤증이란 봄날이 되면 자주 피곤해지고 오후만 되면 졸린 현상으로 계절의 ...
엠뉴스  2015-03-26
[독자기고] 경미범죄 사전심사 위원회를 아시나요
(천안동남서, 경미범죄 사전심사 위원회 충남 최초 시범 운영) 영화와 뮤지컬로도 만들어 질 만큼 소설 레미제라블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작품이다.주인공 장발장은 굶고 있는 가족을 위해 빵 하나를 훔쳤다가 5년간의 감옥살이를 하...
엠뉴스  2015-03-25
[독자기고] 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 알고 가기
경찰청에서는 직진차량이 많지 않은 사거리 중심으로 신호에 의한 보호/비보호 좌회전을 모두 허용하는 『비보호 겸용 좌회전』을 도입하기로 하였다.비보호 겸용 좌회전(PPLT, protected/permitted left-turn)이란? 보호(좌회전 신호)...
엠뉴스  2015-03-19
[독자기고] 112허위신고 ․ 관공서 소란 난동행위는 범죄입니다.
112신고 전화는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도움을 요청하는 국민의 소리이자 비상벨입니다.112는 약한자와 범죄의 피해로부터 긴급하고 절박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 받을 수 있는 생명의 전화임에도 아직도 끊이지 않는 허위․장난신고가 근절되지 않고 ...
엠뉴스  2015-03-12
[독자기고] 층간소음 해결방안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기”
요즘 아파트나 원룸등에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112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최근 민원사례 1등으 뽑힐만큼 층간소음으로 인한 문제가 심각한 수준이다.층간소음으로 인해서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도 많고 심한 경우 살인까지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얼...
엠뉴스  2015-03-11
[독자기고] 112신고한 사람이 체포된 사연
지난 2월 서울의 한 경찰서에 “칼을 든 괴한들이 나를 죽이려한다”라는 신고를 한 40대 남성이 경찰공무원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체포되었다.신고자가 체포된 사연은 이러하다.잔뜩 술에 취한 남자는 스스로 112신고를 한 후, 경찰관들이 자기...
엠뉴스  2015-03-10
[독자기고] 출근길 숙취운전, 무모한 출발입니다!!!
“여보 일어나요. 출근시간이야.”아내는 어제도 과음을 하고 돌아와 여전히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웠다.“어제 얼마나 마신거야? 오늘은 택시타고 가던가, 버스타고 출근해요.”아무래도 술이 덜 깬 듯 보이는 남편이 못 미더운 아내는 남편에게 차를 두고 대중교...
엠뉴스  2015-03-06
[독자기고] 사이버 학교폭력 관심이 중요하다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되었다.매년 3월이 되면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방학을 끝내고새로운 마음으로 학교로 등교하는 청소년과 어린이의 얼굴이 떠오른다.이번 박근혜정부가 들어서면서 근절을 위해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는 4대악의 하나인 학교폭력과 관련하여...
엠뉴스  2015-03-04
[독자기고] 『음주운전은 습관』의식 전환 절대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음주에 관대하여 잔 돌리기와 폭음 등 술을 권유하는 잘못된 음주와 회식문화가 고착되어 있다.술은 긴장을 풀어 서로의 소통과 화합에 도움을 주고, 적당량만 섭취하면 몸과 정신에 도움을 준다는 장점이 있다. 적당한 음주는 약일 수도 있으나, 그...
엠뉴스  2015-03-04
[독자기고] 신학기 아동 대상 강력범죄 예방하려면
최근 신학기를 맞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유괴 등 강력범죄가 우려된다.자식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은 아동 대상 강력범죄 발생에 경악을 금치 못하거나 자신의 아이에게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해 항상 불안감을 갖고 있다.경찰에서는 이런 아동 범죄를 선제적으로...
엠뉴스  2015-03-04
[독자기고] 잇따른 총기사고 국민들은 불안하다
최근 세종시 편의점 엽총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불과 이틀 만에 경기 화성에서 잇따른 엽총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국민들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지난달 25일 오전 8시께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의 한 편의점에서 한 괴한이 총기를 발사해 3명이...
엠뉴스  2015-03-03
[독자기고] 주간 전조등 켜기로 교통사고 줄이자
순찰근무를 하다보면 안개가 많이 낀 날에 또는 해가 진지 얼마 지나지않아 날이 어두워질때도 전조등,미등을 켜지않고 다니는 차량을 간혹 볼수가 있어 순찰차 마이크로 전조등,미등을 켜도록 계도하는 경우가 있다.현행 도로교통법 제37조에 보면 모든 차의 운...
엠뉴스  2015-03-01
[독자기고] 대형사고 원인 졸음운전, 졸음쉼터로 해결
일반인이 알고 있는 졸음운전은 봄철 춘곤증으로 인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데 사실은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특히 화물차 교통사고는 피로에 따른 졸음운전이 주요 원인이라 할 수 있는데 장거리 운행과 과도...
엠뉴스  2015-02-24
[독자기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 노인상대 사기행각 주의해야
노인들의 평균수명이 증가되고 경제적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노인층을 상대로 한 사기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피해자 대부분은 컴퓨터 활용이나 법률지식 부족 등 빠르게 변화되는 세상 물정에 어두운 농촌지역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이들 사기범...
엠뉴스  2015-02-23
[독자기고] 고령화시대 노인학대 증가, 이제 그만....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고령화시대로 진입하였고, 인구가 점차 고령화가 됨에 따라 노인학대 범죄건수가 해다가 증가하는 추세다.노인학대란 학대와 방임의 개념 모두를 포함하며 노인들이 사랑하거나 신뢰하기 때문에 도움을 의지하는 가족이나 전문종사자에 의해 노인...
엠뉴스  2015-02-13
[독자기고]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 귀중한 생명을 지킵시다
입춘이 지나면서 해빙이 되어 각종 익사사고등 안전 및 교통사고가 우려되는 계절이 되었습니다.저수지등에는 “이곳은 수심이 깊어 들어가지마시오”란 안내 현수막이 사시사철 걸려 있을뿐 안내원 배치 및 방송한번 하지 않는등 아니한 대처를 하고 았는 것을 발견...
엠뉴스  2015-02-05
[독자기고] ‘안전’ 이라는 구호
소방서에 들어서게 되면 ‘안전’이라는 구호를 익숙하게 들을 수 있다.경례를 할 때의 구호도 ‘안전’이며 주간 근무자와 야간 근무자가 교대를 할 때에도 ‘안전! 안전! 안전!’이라고 힘차게 구호를 제창한 후 차량 점검에 들어간다.2014년, 잇따른 대형...
엠뉴스  2015-02-04
[독자기고] 안산공원을 대산읍의 랜드마크(land mark)로
GRDP(Gross regional domestic product)란 시·도 단위별 생산액과 물가 등 기초통계를 바탕으로 일정 기간 해당 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시·도 단위 종합경제지표다.GRDP 역외유출은 지역민의 상당수가 시·도외지역에 거주하면...
엠뉴스  2015-02-04
[독자기고] 연말정산 관련 스미싱·파밍 피해 주의 경보
2015년 1월 15일부터 3월 10일까지 연말정산이 시작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스미싱·파밍 발생이 예상되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스미싱(smishing)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을 합성한 신조어로, 전송된 휴대전화 문...
엠뉴스  2015-01-28
-이전11121314-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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