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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짝 다가온 장마, 철저한 대비만이 비 피해 막는다
매년 어려운 숙제처럼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할 골칫거리가 있다. 바로 장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장마전선이 한반도를 향해 바짝 다가오고 있다는 소식이다.다음 주면 장마전선이 만든 비구름대가 제주도를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
이선민 기자  2022-06-22
[칼럼] 죽두목설(竹頭木屑)
고전여담에 죽두목설(竹頭木屑) 이란 말이 있다. 대 죽(竹), 머리 두(頭), 나무 목(木), 가루 설(屑))자를 쓴다. 한자 풀이로는 대나무 조각과 톱밥을 비유한 뜻이다. '별로 쓸모 없고 하찮은 것인데 나중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박복연 기자  2022-06-20
[칼럼] 용산대통령 제2부속실 부활 놓고 티격태격
'영부인'(令夫人)은 '남의 아내를 높여 부르는 존칭'이라 정의한다. 그래서 '대통령의 여성 배우자'를 영부인이라 불렀다. 최근 '대통령 영부인'에 대한 갑론을박이 뜨겁다. 여성을 남편의 삶에 ...
이선민 기자  2022-06-20
[칼럼] 민들레와 과전이하(瓜田李下)
‘민들레’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날까. 아마 나이가 드신 분은 조용필의 ‘일편단심 민들레’가 생각날 것 같다.요즘 갑자기 조용필이 가요계에 복귀했는지 언론에서는 민들레 이야기가 한창이다. 원래 민들레는 꽃이 4∼5월에 노란색으로 피는데 철...
이선민 기자  2022-06-20
[독자기고] 건강하게 여름나기! 온열질환 예방하자
올해 이른 더위가 우리나라에 찾아왔다. 올여름은 평년(1991~2021년)보다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기후 전망에 따라 갑작스러운 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여름철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온열질환자도 매년 꾸...
박연옥 기자  2022-06-15
[칼럼] 무슨 일이든 처음처럼 행한다면
단기지계(斷機之戒),끊을 단(斷), 베틀 기(機), 갈 지(之), 경계할 계(戒)자를 쓰는고사성어다. 한마디로 '베틀의 베 끈을 끊어 경계한다'는 뜻이다. 학문이나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열심히 정진하라고 경계할 때 많이 쓰인다.맹자...
박복연 기자  2022-06-13
[칼럼] 청와대 새명칭 무엇으로 확정될까?
사람과 사물의 이름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독일 속담에 “좋은 이름을 가진 사람과 사물은 인생의 절반을 성공한 것”이라는 말도 있다. 이토록 중요한 이름이기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과 사물의 이름을 지을 때 무던히 공을 들이고 있다. 때문에 바르고 ...
이선민 기자  2022-06-13
[특별기고] ‘퇴직자 사회공헌사업(know-how+)’에 참여하며
2020년 새해가 되자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가 퍼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기세가 더해 가기 시작했다. 여름이 되어도 꺾일 줄 모르고 우리의 일상을 뒤흔들기 시작했다. 그해 여름에 나는 망설이고 있던 퇴직을 감행했다. 나의 첫 직장이었고 정년을 몇 년 ...
박복연 기자  2022-06-10
[칼럼] 교토사주구팽(狡兎死走狗烹), 박 다르크의 불꽃
교토사주구팽(狡兎死走狗烹),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긴다. 잔 다르크는 1412년 프랑스 동부의 동레미라는 작은 마을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성령의 부름을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군대를 이끌고 오를레앙에서 중요한 승리를 거둠으로써 프랑...
이선민 기자  2022-06-09
[칼럼] 논이 하늘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식량안보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에서, 우리 농민들이 생산한 쌀값 하락이 식량생산기반의 위축을 가져오는 중차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는 책임감을 가지고 당장 시장격리 등 적극적인 수급 안정에 나서주었으면 한다.이즈음 쌀값...
박복연 기자  2022-06-07
[칼럼] 반대세력을 포용하는 협치에 더 공을 세워라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전국 17개 광역 시장·도지사 대부분을 거머졌다. 광역·기초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선거도 휩쓸었다. 서울 구청장 등 전국 226곳 기초단체장도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2배 가까이 앞섰다.안철수 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출마한 성...
이선민 기자  2022-06-07
[칼럼] 골리앗의 오판
정가(政街)에서 패장에게 하지 못하게 타이르는 금칙(禁飭)이 있다. ‘보고 싶을 때까지 나타나지 마라. 비우고 더 채워라. 역사가 부르는 곳에서 시작해라.’ 사실 세상은 늘 승부가 갈리는 경기의 연속이다. 세상에서 관중을 흥분시키고 감동을 주는 것은 ...
이선민 기자  2022-06-02
[특별기고] 잊지 않기 위한 달, 6월
‘천망회회 소이불실(天網恢恢 疎而不失)’. 하늘의 그물은 넓디넓어서 성긴 듯 보이나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다. 노자의 도덕경에 나온 말로, 일반적으로 죄를 지은 자에게 결코 죗값을 치르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할 때 쓰이는 표현이다. 그러면 여...
박복연 기자  2022-05-31
[특별기고] Ⅵ. 한기악(韓基岳) – 석오 이동녕은 자상한 어머니 같은 인물이었다.
엄한 아버지와 자상한 어머니는 자녀가 균형 있는 성격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서 엄함이란 무서움이 아니라 분별과 절도가 있는 것을 말하며, 자상함이란 분별 있는 부드러움이다. 이른바 합리성과 사랑, 정의와 온정의 조화라 할 수 있다. ...
박복연 기자  2022-05-19
[독자기고] 실내용 에탄올 화로, 감성 뒤에 숨겨진 위험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 속에, 집에서 캠핑을 즐기는 홈-캠핑(Home-Camping) 인기도 높아지면서 가정 등 실내에서 일명 ‘불멍’ 휴식을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불꽃을 멍하니 바라보는 것을 뜻하는 ‘불멍’ 휴식을 위해 많이 쓰이...
이선민 기자  2022-05-18
[칼럼] 무너지는 중국 경제, 이가 시리다
순망치한(脣亡齒寒), 이 말은 《좌전(左傳) 〈희공(僖公) 5년〉》에 나오는 말로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는 뜻이다. 세계 경제는 우크라이나 사태로 원자재 등의 공급이 불안해지고,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
박복연 기자  2022-05-17
[칼럼] 74년만에 청와대가 국민 곁으로 돌아왔다
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가 끝나는 순간 청와대 정문이 개방 신호와 함께 문이 열렸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12명의 대통령이 거쳐간 청와대는 74년만에 개방되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청와대 정문 앞에 모여든 시민들로 인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선민 기자  2022-05-16
[칼럼] 빈자일등(貧者一燈)의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가난할 빈(貧), 사람 자(者), 한 일(一), 등잔 등(燈)자를 써 빈자일등(貧者一燈)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가난한 사람이 바친 등불 하나. 물질이 적고 많은 것보다는 마음의 정성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이르는 불교의 고사이다. 지난 8일 코로나로 인...
박복연 기자  2022-05-16
[칼럼] 충청 중심시대가 오고 있는가?
충청지역(충남·북, 대전, 세종)은 지리적으로 남한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심대평 전)충남도지사가 ‘한국의 중심 heart of korea, 충남’을 표방한 이후, 후임 이완구 지사 시절 ‘한국의 강한 중심, 충남’으로 진화되었는데, 6・1 ...
박복연 기자  2022-05-14
[칼럼] 지금이 통일의 꿈을 실현할 시점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고 국제사회는 러시아의 핵사용을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한은 올들어 13번에 걸친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더욱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화성17형을 발사했다. 특히 김정은은 최근 4월 26일 핵사용의 언급도...
박복연 기자  2022-05-04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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