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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염량세태와 토사구팽
염량세태(炎凉世態)는 말 그대로 뜨거웠다가 차가워지는 세태라는 뜻이다. '세력이 있을 때는 아첨하며 따르지만, 세력이 없어지면 냉정하게 떠나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것'으로, 권세(權勢)가 있을 때는 아첨하여 좇고 권세가 없어지면...
박복연 기자  2023-01-30
[칼럼] 의료진도 시대 흐름에 공평하게 맞춰져야 한다
얼마 전 보건복지부가 새해 업무계획을 통해 18년째 동결된 의과대학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바 있다. 최근 일부 대학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응급진료 중단 사태로 불거진 필수의료 공백을 메우려면 의사 증원에 빨간불이 켜졌다.경제협력개발...
이선민 기자  2023-01-30
[칼럼] 전쟁보다 더 위험한 것, 그래도 민심(民心)이 천심(天心)
마오쩌둥(毛澤東)은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는 전쟁이고, 전쟁은 피를 흘리는 정치’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정치는 피를 흘리지 않으나 전쟁만큼이나 살벌하고 위험한 일이라는 의미다. 정치인의 꿈은 선거에서 이기는 것이다. 하물며 집권 여당의 대표를 선...
이선민 기자  2023-01-26
[칼럼] 고향사랑 기부제가 성공하길 기대한다
사람이 태어나고 자란 곳이, 바로 고향이다. 가족, 이웃과 어울려 지내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공간을 의미한다. 한국인에게 고향은 뼛속 깊이 박힌 본질적 정서라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을 회상하다 보면 고향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유년기의 ...
박복연 기자  2023-01-26
[칼럼] 대화를 해도 정보기관이 활동하는 게 정상인 나라다.
최근 여러 곳에서 간첩 조직이 발각되고 었어 보안대책이 심각하다. 문재인 정부가 간첩을 잡지 않았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되고 있다. 자유민주연구원이 국회·국가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11~2017년 간첩 적발 건수는 26건이었다.문 정부 때인 2017...
이선민 기자  2023-01-26
[칼럼] 기후위기와 겨울이야기
한국의 겨울 날씨는 전통적으로 삼한사온의 날씨라고 불리웠다. 마치 정기적이라 할 만큼 삼일 동안 호되게 춥다가도 이후 사일 동안은 포근하기 이를 데 없는 날씨가 반복되었기 때문에 생겨난 말이다. 따라서 한국의 날씨는 한 겨울 날씨가 아무리 매섭게 춥더...
이선민 기자  2023-01-13
[칼럼] 재조산하(再造山河)를 위한 尹의 개혁(改革), 지금이 아니면 안 된다
재조산하(再造山河-nation rebuilding),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친구였던 유성룡을 통해 선조에게 전했던 글귀다. 이순신이 선조에게 전했던 개혁(改革)은 신분을 나타내는 가죽옷을 고치듯 제도나 기구 따위를 새롭게 뜯어고치는 것이다. 혁...
이선민 기자  2023-01-12
[칼럼] 계묘년에는 조용하게 살았으면 한다
새해 계묘년(癸卯年)은 토끼해다. 토끼는 가장 조용한 동물이다. 반려동물로 키워도 소리를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다. 그래서 소리를 내지 않아 성대가 없는 동물로 오해를 살 정도다. 토끼와 반대로 사람들은 소리가 큰 말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박복연 기자  2023-01-02
[독자기고] 불조심! 작은 것부터 시작
크고 작은 화재는 항상 발생하지만 특히 추운 계절에는 더욱 매섭게 다가온다. 올해는 영하권의 날씨와 폭설 등으로 다른 해의 겨울보다 더욱더 긴장되게 한다.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 발생 통계를 보면 봄철과 겨울철이 각각 28.2%, 28%를 차지했으며,...
이선민 기자  2022-12-30
[칼럼] 과이불개(過而不改), 정말로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過而不改(과이불개), 是謂過矣(시위과의)” 즉 잘못하고도 이를 고치지 않으면 이를 잘못이라 한다. 전국 대학교수들이 한해를 정리하는 ‘올해의 사자성어’로 《논어(論語)의 에 등장하는 이 말을 선정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이선민 기자  2022-12-22
[칼럼]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맞춰야
'좌불안석(坐不安席)'은 앉아도 자리가 편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 스런워서 한 군데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는 모양을 말하는 말이다. 또 후안무치(厚顔無恥)는 낯가죽이 두꺼워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때 쓰이는 말...
박복연 기자  2022-12-22
[칼럼]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 사상가인 공자와 그 제자들의 행적과 말들을 묶어놓은 책이 논어다. 논어의 위령공편에 과이불개 시위과의(過而不改 是謂過矣)라는 말이 있다. 과이불개는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 것이고, 시위과의는 이 것(잘못을 고치지 않는 것)의 ...
이선민 기자  2022-12-22
[칼럼] 궁함과 거짓말 “이제 술 먹지 말고 일찍 들어가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새는 궁(窮)하면 아무것이나 쪼아먹게 되며, 짐승은 궁하면 사람을 해치게 되며, 사람이 궁하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사람은 과학적으로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다. 이 말은 ‘지혜(슬기)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이선민 기자  2022-12-15
[칼럼] 뻔뻔한 사회, 좀 먹는 한국의 미래
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의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교수신문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교수 9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50.9%(476명)가 올해의 사자성어로...
이선민 기자  2022-12-13
[칼럼] 정치인의 신뢰가 무너져서는 안된다
고전여담에 무신불립(無信不立 )이란 말이 있다. 없을 무(無), 믿을 신(信), 아닐 불(不), 설 립(立)자를 쓴다. 이 고전의 뜻은 믿음이 없다면 설 수가 없는 것이다. 특히 정치인과 국민 간에 신뢰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때 자주 쓰이는 고사성...
박복연 기자  2022-12-12
[칼럼] 월드컵, BTS 정국의 ‘꿈꾸는 사람들’(Dreamers)
BTS 정국이 노래했다. 우리가 누군지 봐, 우리는 꿈꾸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뤄낼 거라고, 왜냐면 우리는 믿으니까. 11월이 끝나가는 20일 밤, 카타르에서 인류 최고의 축제 FIFA(국제축구연맹) 월드컵 개막식이 진행되었다.2022년 카타르 월드...
이선민 기자  2022-12-05
[칼럼] 노동계 고질병 '불법 파업' 뜯어고쳐라
우리나라 일부 노조는 40여 년 전 미국과 영국을 힘들게 했던 ‘노조병(病)’을 떠올리게 한다. 기득권 노동조합의 무소불위 행태는 문재인 정부 시절 더욱 악화됐다는 얘기도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주도로 진행되고 있는 운송·철도 파업 등은 물류 ...
이선민 기자  2022-12-05
[칼럼]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트루먼(Harry Shippe Truman)은 미국의 정치가이자 제33대 대통령이다. 트루먼 대통령은 우리나라와 많은 인연이 있다. 1945년 일본에 원자 폭탄 투여를 결정한 것도, 한국 전쟁에 미군의 파병을 결정한 것도 모두 그였다.The buck ...
이선민 기자  2022-11-28
[칼럼] 시(習) 황제(皇帝)의 등극과 중국몽(中國夢)
황제(皇帝)는 삼황(三皇)과 오제(五帝)를 한 단어로 줄인 이름이라는 설이 있으나 ‘황황(煌煌)한 상제(上帝)’, 즉 ‘빛나는 우주의 주재자’의 의미로 새로 만든 칭호다. 이 칭호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군주는 ‘훌륭한 사람’이라는 의미의 왕(王), ‘상...
이선민 기자  2022-11-08
[칼럼] 또다시 슬픈 역사로 기록된 ‘이태원 참사’
이태원은 한자로 ‘梨泰院’이라 쓴다. 이태원의 이름은 한자만 3번이나 변했다. 조선 초에는 ‘오얏 나무 이(李)’자를 써서 이태원(李泰院), 임진왜란 이후에는 ‘다를 이(異)’로 바꿔 이태원(異胎院)이라 했고, 효종 이후에는 ‘배나무 이(梨)’로 고쳐...
박복연 기자  2022-11-08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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