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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22대 국회 올바른 의회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나?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는 마치 상대를 죽여야 내가 사는 정치를 하고 있는 것처럼 여야가 충돌하고 있다. 여야가 도토리 키재기인데 파당으로 갈라져 우리 편이면 잘못이 있더라고 눈 감고 옹호하며 감싼다.반대로 상대편이면 작은 티끌만 있어도 눈을 크게 뜨고 ...
이선민 기자  2024-06-22
[칼럼] 그들의 정신이 6월을 물들였다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에게는 북한의 위협과 더불어 험난한 정치 현실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여소야대인 22대 국회, 정치권의 끝없는 싸움에 고통받고 있는 서민경제와 국민의 삶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또한 올해로 69주년을 맞는 현충일도 들어...
이선민 기자  2024-06-22
[독자기고] 소방차량 골든타임, 모두의 해피타임
어느 퇴근길이었다. 전방으로 연기가 보이고 앞선 차량이 속도를 줄이자 도로는 금세 주차장으로 변했다. 뒤에서 사이렌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무슨 일이 났나 싶어 무섭게 모든 차량이 일제히 좌우로 움직였다. 순식간에 길이 트인 것이다. 소방관 ...
이선민 기자  2024-06-19
[칼럼] 포항 앞바다에서 원유가 쏟아져 나온다면?
온 국민이 기뻐할 일이 터졌다. 우리나라 동해에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것이라는 희소식이다. 석유·가스전 발견에 국민이나 정부나 고무된 분위기다. 매장 가치는 2000조 원 안팎으로 추정됐다.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명실상부한 산유국 반열에 오...
이선민 기자  2024-06-10
[칼럼] 살아가면서 감각과 문화가 다르기 때문일까?
필자는 최근 일본에서 열린 종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다녀왔다. 틈이 있어 일본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내었다. 다니는 곳마다 예쁜 물건이 너무 많았다. 요즘에는 우리나라에도 깔끔한 카페나 식당, 화려한 관광 명소가 많기는 마찬가지다.그래서 많은 사람...
이선민 기자  2024-06-10
[특별기고] Gig Economy와 미래 일자리의 변화
우리 색동 어린이들이 자라서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는 어느 한 직장에서 평생 근무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차별적인 역량을 여러 회사에 제공해서(일주일에 2개 이상의 회사 업무 수행) 일을 하게 되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구요. ...
이선민 기자  2024-06-07
[독자기고] 소중한 기억을 되새기며
활기찬 봄의 생기를 이어받아 푸른 녹음의 시작되는 6월 그리고 6월 6일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날로 애국선열의 숨결이 흐르는 성스러운 1951년 6월 6일, '현충기념일'...
이선민 기자  2024-06-04
[칼럼] 법은 만인에 공평하고 평등해야 사회가 바로 선다
최근 김호중 트로트 가수 사건이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의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는 점을 반영한 현상이고 반대로 그가 사회에 미친 충격파가 작지 않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김호중은 많은 이에게 감명을 주는 예술가이면서 막강한 팬덤을 행사했던...
이선민 기자  2024-06-03
[칼럼] 삼(三)에 대한 고찰
석 삼(三), 생각 사(思) 말이을 이(而) 걸을 행(行)자를 쓰는 삼사이행(三思而行)이란 고사성어가 있다. 3번 생각한 뒤에 행동한다는 뜻이다. 무슨 일이든 성급하게 행하면 실패하기 쉬우니, 심사숙고하라는 의미다.‘여러 번 생각한 후에 말하라.’라는...
이선민 기자  2024-06-03
[칼럼] 대통령실 '민정수석' 신설에 기대 건다
‘민정’의 의미는 한 마디로 ‘찰민정 변인재(察民情 辨人才)’이다, '백성의 사정을 잘 살피고 인재를 잘 고르라'라는 뜻이다. 조선시대로 치면 우부승지라는 직책에 비교되기도 한다. 하지만 조선시대의 우부승지와는 다르게 실권이 크다는 점에...
이선민 기자  2024-05-14
[칼럼] 최고의 선물은 사랑
5월은 생각만 해도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달이다. 하지만 여느 때보다 얇아진 지갑에 고민도 함께 늘어난다. 5월 가정의 달은 가정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강한 가정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5년 1월 1일 ‘건강가정기본법’이 제정...
이선민 기자  2024-05-14
[칼럼] 실행치 못하면서 풍선만 띄우는 정치권 공수표
고사성어(故事成語)란 사자성어(四字成語)와 달리 반드시 역사적 사실이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 고사성어에 묘항현령(猫項懸鈴)이란 말이 있다. 한 마디로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란 뜻인데 실행하지 못할 일을 공연히 의논만 하는 탁상공론과 비슷한 말이다...
이선민 기자  2024-04-22
[칼럼]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
고사성어에 개과천선(改過遷遷)이란 말이 있다. 고칠 개(改), 허물과(過), 옮길 천(遷), 착할 선(遷) 자를 쓴다. 한 마디로 지난 잘못을 뉘우치고 새사람이 된다는 의미다.중국 남북조시대 진나라에 주처(周處)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몸짓이 크고 ...
이선민 기자  2024-04-22
[독자기고]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이렇게 대처하세요!
최근 금융사기에 대한 전국민적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2030 피해자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모든 연령대가 표적이 되고 있어 각별한 예방과 대처가 요구된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지난해 2000억 원에 육박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전년 대...
이선민 기자  2024-04-18
[독자기고] 안전한 봄을 위한 다짐
기나긴 겨울을 지나 어느덧 화사한 벚꽃이 흩날리는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왔다. 봄은 새싹이 돋아나고 꽃망울을 터트리는 생명력 넘치는 계절이지만 반면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로 인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계절이기도 하다. 조그마한 불씨가 바람...
이선민 기자  2024-04-16
[칼럼] 장애인의 스포츠권리 보장을 향한 길
“운동 좋아하세요?”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바람을 가르는 모습, 주변의 공원에서 파크골프를 즐기는 어르신들,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땀 흘리며 친구들과 공을 차는 아이들까지, 우리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선민 기자  2024-04-15
[칼럼] 국민 생각하는 22대 국회가 됐으면 한다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는 끝났다. 어느 선거든 당선의 기쁨은 축제 분위기로 춤을 추는가 하면 낙선의 고배는 허탈과 상심으로 희비가 엇갈린다. 승리자는 언론에 대서특필과 온갖 요란한 인터뷰로 도배한다.하지만 낙선자는 함께 했던 국민과 당원들에게 &...
이선민 기자  2024-04-15
[칼럼] 인간에 대한 예의
국민적 관심이 정부와 의료계의 의대 증원 갈등에 초점이 맞춰 있는 사이, 대입 학원가에는 의사가 되기 위한 대입 수험생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의료계와 대입 수험생들의 열풍이 비정상적인 현상을 비추고 있다.그런 가운데 박 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
이선민 기자  2024-04-15
[칼럼] 법 앞에 만인 평등해, 누구라도 예외는 안 된다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재판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4·10 총선 전날을 비롯해 선거 전까지 세 차례 더 법정에 출석해야 한다. 이 대표 측은 "너무나 가혹하다"라고 반발했지만, 재판부는 "재판에 불출석하면 구인장을 발부하겠다"라는 강경...
이선민 기자  2024-04-01
[칼럼] 눈송이 같은 말의 무게
고사성어에 식언이비란 말이 있다. 먹을 식(食), 말씀 언(言), 말이을 이(而), 살찔 비(肥)자를 쓴다. 식언으로 살이 찌다. 라는 뜻이다. 신용을 지키지 않고 식언을 일삼는 사람을 비유한 고사성어다. 대비되는 성어로는 ‘한번 한 약속은 천금과 같...
이선민 기자  2024-04-01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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