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뉴스의 삶의 현장 이번에는 엠뉴스가 새롭게 시작한 월간잡지 매거진앰 플러스와 함께 우리지역 학교들의 교육현장을 찾아가는 학교탐방 그 첫 순서로 8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천안제일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수업혁신, 진로교육, 인성교육, 동아리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생명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영농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천안제일고는 창의와 인성의 역량 있는 학생, 존경과 사랑의 동행하는 교사,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소통과 협력의 교육사랑 공동체의 교육목표로 균형잡힌 신체와 단정한 용모를 갖춘 건강인, 조화로운 인격과 바른 품성을 갖춘 도덕인, 기초학력에 충실한 창의력을 갖춘 창조인,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직업능력을 갖춘 기능인, 배려와 협력, 봉사하는 마음을 갖춘 봉사인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1930년 4월 천안공립농잠보습학교로 설립인가를 받아 1946년 6년제 천안농업중학교로 교명을 변경했으며 1951년 천안농업고등학교라는 교명으로 천안의 중심에 농업계 명문학교로 자리를 잡아왔습니다.

2007년 8월 일반계 2학급을 인가 받으며 지금의 천안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며 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안의 명문고등학교로 성장해 왔습니다.

학생 인터뷰
교장 인터뷰

100여명의 교직원이 동물자원학과, 원예조경아트학과, 관광조리경영과, 정보유통과, 농공과, 인문사회과 등의 학과에서 1,300여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엠뉴스 최수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