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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 국민 '만 나이' 계산법 확 바뀐다
우리나라는 해가 바뀌면 세는 나이로 한 살 더 먹는다. 미국과는 사뭇 다르다. 미국에서 한 살 더 먹는다는 개념은, 해마다 개개인의 생일이 지나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우리나라는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인격체로 보기 때문에 태어나자마자 한 살을 먹었...
이선민 기자  2023-05-22
[칼럼] 집권 2년차 맞은 윤석열 정부
윤석열 정부 2년차에 돌입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국정 과제 성과 자료집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복원의 1년, 120대 국정 과제 주요성과’란 책자가 발간됐다. 이 자료집에는 윤 정부의 지난 1년간의 국정 과제 성과를 총망라한, 국정 과...
박복연 기자  2023-05-22
[칼럼] 해외여행 중 일정을 강요하고 돈을 빼앗은 가이드의 책임
요즘 세상에도 쇼핑몰에서 강매하는 여행사가 있다니얼마 전 여행을 다녀온 친구 부부가 나에게 여행에서 있었던 일을 토로했다.상황을 요약하면 이렇다.친구는 한국에 있는 여행사와 패키지 여행계약을 맺고 동남아로 여행을 떠났다. 며칠간 무탈히 여행을 다닌 친...
박복연 기자  2023-05-22
[칼럼] 우리나라 정치 왜 이렇게 추락하고 있나?
최근 정치권이 어수선하다. 그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신임 원내대표에게 만남은 제안했지만, 박 대표는 “이재명 대표가 먼저가 순리이고, 순서"라고 한 발 물러섯다. 윤 대통령은 여야 원내대표가 만나는 자리가 있으면 가겠다고 했지만...
이선민 기자  2023-05-12
[칼럼] 꽃자리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중국 고전 한비자(韓非子)의 화씨지벽(和氏之璧) 고사가 떠오른다. 초나라의 화씨라는 사람이 귀한 옥을 발견하여 왕에게 바쳤으나 그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왕은 오히려 화씨를 벌하고, 다음 왕이 즉위하여도 똑같은 일이 반복됐...
이선민 기자  2023-05-12
[칼럼] 전세사기 파문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니
전세 사기 파문이 확산 일로다. 사기꾼들은 잔치를 벌이고, 피해자들은 장례를 치러야 한다면 국가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사기 피해자 3명이 극단적 선택을 한 인천에서만 피해 가구가 3000여 곳을 넘고 통째로 경매에 넘어간 아파트와 빌라, 오피스텔도 ...
이선민 기자  2023-04-24
[칼럼] 현대판 혹세무민(惑世誣民)
고전 여담에 혹세무민(惑世誣民)이란 말이 있다. 미혹할 혹(惑), 인간 세(世), 속일 무(誣), 백성 민(民)자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인다는 뜻이다. 주로 사회에 영향을 끼칠 자리에 있는 정치인이나 종교인, 학자, 언론인 등이 날조 왜곡된 ...
박복연 기자  2023-04-24
[칼럼]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한반도의 통일을 이루어 가자
영국의 사학가 아놀드 토인비는 그의 저서에서 도전과 응전(Challenge and Responce)을 말했다.언제나 역사에는 도전이 있기 마련이며 어떠한 어려운 도전에서도 결국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이 응전해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한나...
이선민 기자  2023-04-24
[칼럼] 퇴직금 포함하여 급여를 정한 경우에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을까?
빈번히 행해지는 퇴직급 선지급 약정대기업처럼 인사체계가 매우 정밀하게 짜여진 곳이 아닌 한, 요즘도 퇴직금을 선지급한다는 내용으로 근로계약이 체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고, 이에 따라 근로자의 퇴직 후 퇴직금 지급 의무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매우 빈번하...
이선민 기자  2023-04-21
[칼럼] 업보의 무게
선업과 악업은 본래 한가지 얼굴이다. 고전 여담에 업보(業報)란 말이 있다. 업 업(業), 갚을 보(報)자를 쓴다. 이 말은 자신이 행한 행위에 따라 받게 되는 운명이라는 뜻이다. 불교 용어다. 자신이 받는 모든 것은 다 전생에 쌓았던 업에 따라 결정...
이선민 기자  2023-04-13
[칼럼] 심각해지는 '청부살인' 범죄가 무섭다
세상이 갈수록 험악해지는 느낌이 든다. 타인으로 부터 의뢰를 받고 살인을 대신 해주는 일을 한 사람을 청부 살인범아라고 한다. 외래어로는 킬러, 히트맨 등으로 불린다. 명칭에는 문제가 있는데. 당연히 살인죄이고 그에 맞게 최소 10년 이상 징역을 받거...
이선민 기자  2023-04-13
[칼럼] 해묵은 소액결제 대금, 꼭 갚아야 할까?
요 며칠 새, 아주 오래 전 사용한 소액결제 대금을 지급하라는 연락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물론 내가 사용한 돈이니 지불하는 게 순리라고 할 수도 있겠으나, 몇십만 원 어치 소액결제를 하게 되는 사람들 대개 경제적으...
이선민 기자  2023-04-11
[칼럼] 弘益人間 이념을 바탕으로 한 코리안드림 비전으로 민족통일 일궈내자!
오늘날 세계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미·중 갈등으로 신냉전 질서가 재편되는 상황 속에 튀르키예 지진으로 글로벌 안보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안보 위협하에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두 가지의 국민적 과...
이선민 기자  2023-04-11
[칼럼]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ESG란 영어로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의 앞 단어를 의미한다. ESG경영을 정의한다면 기업이 환경 보호와 기후변화에 책임을 갖고 직원, 소비자, 협력 업체 등 이해관계자에게 공정하고 선한 영향...
이선민 기자  2023-04-11
[칼럼] 노동계에 새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정권이 바뀌면 새 정부가 출범 할 때마다 경제계는 한 목소리로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주문하고 기대를 거는게 희망사항이다. 하지만 당선 후 결과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지난 정부에서 기업들은 벙어리 냉가슴을 앓았다.노조편향 정책으로 ‘귀...
이선민 기자  2023-03-06
[칼럼] 우리 전통 무예가 막장 굿판(?)이 됐다니?
문화재청은 우리나라 전통 무예인 '활쏘기'를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지정했다. 활쏘기는 사대에 서서 활과 화살을 이용해 과녁에 맞히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무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활쏘기는 고구려 무용총의 '수렵도', 그...
박복연 기자  2023-03-06
[칼럼] 관리비는 집주인 마음대로 올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며칠 전 출근을 하려 집을 나서던 중, 공동 현관문 앞에 붙어있는 공지사항을 보고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했다.“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부득이 월 1만 원씩 관리비를 증액합니다.” -00주택관리-이게 무슨 소린가, 내 월세방 임대차 계약서에는 존재하지도 않...
이선민 기자  2023-02-21
[칼럼] 세상의 모든 시니어(senor)
​우리나라의 경로 우대제는 1980년 4월 11일부터 실시되었다. 어버이날인 5월 8일부터 70세 이상 노인에게 경로 우대증을 발급하고 철도, 전철, 시외완행버스, 고궁·사찰 입장료, 목욕·이발비를 50%씩 깎아준다는 내용이었다.당시에는 7...
박복연 기자  2023-02-13
[칼럼] 한국전쟁 '형제의 나라'에 우정으로 답했다
‘형제의 나라’로 불리는 튀르키예(옛 터키)와 한국의 인연은 고조선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튀르키예는 ‘튀르크 민족의 땅’이란 뜻이고 튀르크는 ‘용감하다’는 의미다. 영어권에서 터키로 바뀌었는데 터키(칠면조)는 속어로 ‘겁쟁이’라는 뜻이어서 튀르키예인들...
이선민 기자  2023-02-13
[칼럼] 염량세태와 토사구팽
염량세태(炎凉世態)는 말 그대로 뜨거웠다가 차가워지는 세태라는 뜻이다. '세력이 있을 때는 아첨하며 따르지만, 세력이 없어지면 냉정하게 떠나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것'으로, 권세(權勢)가 있을 때는 아첨하여 좇고 권세가 없어지면...
박복연 기자  2023-01-30
경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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